MySql 관리 프로그램의 대표 주자 두가지.

개인적으로 DB 관리를 콘솔 보다는 외부 관리툴을 이용하여 처리하는 성격입니다.
MSSql 은 자체적으로 훌륭한 관리툴을 지원하고 있고,
Oracle 은 Toad 라는 불멸의 관리툴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ysql 을 외주 프로젝트 때문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입맛에 맞는 관리툴을 찾기가 참 힘들더군요.
나름데로 phpmyadmin 이라는 웹 기반의 관리툴이 있지만, 아무래도 일반 프로그램처럼
띄워두고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관계도를 뽑을 수도 없고, 단축키를 이용한 편리한 관리 환경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
쿼리 빌더등 여러가지면에서 기본적인 관리 이상의 기능은 사실 부실하다고 볼 수 있지요.
그래서 많은 검색과 다양한 툴을 지웠다 깔아본 결과 마지막으로 살아남게된 두개의
mysql 관리 툴을 소개해 봅니다.



1. EMS SqlManager 20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가장 즐겨쓰는 mysql 관리툴입니다.
편리한 MDI 환경과 다양한 접속방식(SSH,Http 터널등 여러가지 접속 방식을 지원합니다.)
그 외에 가장 최근버젼의 mysql 까지 완벽한 지원과 편리한 쿼리빌더, 관계도 추출 프로그램,
테이블 레포트 출력 기능등.. 가장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툴입니다.
물론 유니코드 또한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현재 버젼은 제가 쓰는 윈도우 7 에서 작동하지 않더군요.
꽁수로 XPM 에서 사용 중입니다.


2. Navicat for MySql
사용자 삽입 이미지
Navicat 은 EMS 에 비하면 상당히 가벼운 툴입니다.
(사실 유명도로 따지면 Navicat 이 훨씬 유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기능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EMS 에 조금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 7 에서 정상작동한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쿼리 에디터, 테이블 빌더 등이 대부분 별도 SDI 윈도우로 처리되서..
동시에 여러개의 테이블을 관리하려면 태스크바가 가득 차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MDI 모드를 지원했으면 했는데, 이 부분은 제가 사용중인 8.0.22 버젼대에선
현재까지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많이 아쉽네요.
쿼리 빌더는 EMS 에 뒤쳐지지 않는 수준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위의 두 가지 프로그램이 제가 써본 4,5 개의 외부 관리 프로그램 중 가장 쓸만했습니다.
물론 위의 프로그램등을 외부에서 사용하려면 호스팅 업체가 외부 접속 권한 허용 또는
터널링 등을 허용해 줘야 한다는 문제가 있지만.. 호스팅 서비스가 아닌 별도 개발 서버
또는 외부 작업이 가능한 환경의 서버라면 사용을 고려해봐도 좋을 만큼
두 개의 프로그램 모두 훌륭한 개발 서포트 툴들입니다.
2009/05/18 20:44 2009/05/18 20:44
Di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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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2009/05/18 20:44

일본 기업들의 장인정신이 무너져 가는가...

제가 아무래도 IT 쪽 종사자에.. 전자기기에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심심하면 각종 IT 얼리어뎁터 사이트부터 시작해서,
카메라 관련 사이트, 노트북 사이트, AV(Adult Video 가 아닙니다 -_-*) 사이트 등에 상주합니다.
그러면서 요즘 느낀게 있는데...

'일본 기업들의 장인정신이 붕괴해 가고 있는가'

입니다.
몇년간 시장 확대 측면을 그래프로만 그려봐도 일본의 기업이 조금씩 시장에서 힘을 잃어가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매 분기별로 꾸준히 사고치는 기업[?]이 생겨나고 있지요...
물론 기업이 사고치는거야 국가를 막론하고 하루이틀이 아닙니다만...
독일과 함께, 항상 자신들의 입으로
- 우리는 장인정신 -
을 외쳐왔던 그들이기에 요즘 벌어지는 여러가지 일들은 아주 정신을 멀리 날려버리기에 충분합니다.
실제로 일본의 전자기기는 그 정밀함과 안정성, 그리고 사후처리 등 모든 면에서 '장인정신'을 외치며
발전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작년말쯤과 현재에 걸쳐 거대한 두개의 일이 터졌습니다.



1. 노트북 시장의 후지쯔

사실 이 부분은 후지쯔가 참으로 언론 관리를 잘해서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후지쯔는 일본의 리퍼 제품을 한국에 '새제품' 으로 위장해서 판매했다가 제대로 태클 당해 있는 상태입니다.
그 뒤로 현재는 '한국 시장 철수'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축소' 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때 P2010 등으로 노트북 시장을 주름잡았던 일본의 대표 노트북 메이커 후지쯔...
한국을 리퍼 판매 매장으로 생각했다가 사고가 제대로 터진 것이지요.
일본에서 리퍼 제품의 판매는 사실 생소한 일이 아닙니다.
저 역시 소니의 노트북을 리퍼 제품으로 싸게 구입한 사람이구요.
다만, '새제품' 으로 위장한 것은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일본에서도 리퍼 제품은 박스에 리퍼임을 알리는 밴드가 '크게' 둘둘 말려있거나,
또는 스티커가 반드시 부착되어 있습니다.
바로 위의 조치가 없이 한국 시장에서 재판매를 한것이지요...

몇달전만 해도 후지쯔의 U2010 을 노리던 사람으로써, 안타깝지만...
.....어서 한국에서 사라져줬으면 합니다 -_-;
제품의 결함등의 문제도 아니고, 이건 실수도 아닌 '범죄행위' 니까요.



2. 이제 결함 없는 제품을 찾기 힘들다 캐논
참고기사:
- 캐논 플래그쉽 바디 문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151619021&code=930100
- 캐논 생산 공정의 문제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5/11/3375277.html?cloc=nnc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캐논->니콘->펜탁스->올림푸스->캐논 으로 메이커를 옮겨다니며 카메라를 써온
'이동형' 찍사 입니다.
마지막으로 캐논에 몇년째 안주중인 이유는... 아버지께 물려받은 카메라의 색감과 가장 비슷한 색감이
캐논의 색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캐논의 DSLR 을 3년 이상 쓰면서 느끼는건...
-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제품이 뭐냐 대체 -
입니다.

최근에는 캐논의 자존심인 플래그쉽 모델 1DS MK3 와 1D MK3 의 오일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미 각종 커뮤니티는 캐논을 정유 회사 또는 캐논 에너지로 부르고 있습니다. -_-)
연사를 위해서 바른 오일이 CCD 로 튀면서 출력물에 이상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한 것이지요.
문제는, 2달째 해당 문제를 유져에 의해 보고 받았음에도 이제서야 '문제' 임을 인정했고...
그 해결책은 '오일 박스를 무상 청소 해드리겠습니다.' 로 끝이 났다는 것입니다 -_-;;;;

사실 캐논 DSLR 의 문제는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1) 고질적인 AF 의 막장 핀.
2) 5D MK2 의 흑점
3) 플래그쉽 바디의 포커싱 오류
4) 플래그쉽 바디의 기울어짐
5) 의문의 99 에러
등등...

하루이틀 문제가 아님에도 항상 '조정' '청소' 만의 답변을 내놓고 있는 상태이지요.
(올림푸스의 대인배 AS 및 고객대응을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깡패라고 봐도 될 수준의 대응입니다.)
게다가 캐논 생산 라인의 품질관리 문제점도 이미 기사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야말로 대책이 없는 상황이지요...
작년 니콘보다 순수익이 2배 이상 남았다는 업계 1위 캐논의 대응은
'업계 1위가 돈을 어떻게 버는가'
에 대한 'worst' 답변을 준 것 같습니다.
몇년째 캐논을 쓰고 있고, 또 여전히 캐논의 색감을 좋아하고, 캐논 렌즈를 좋아하지만...
.........후딱 망해주셨으면 합니다.
500만원 넘게 투자하고 속 썩고 싶진 않습니다.



올해의 대표주자 두놈만 나열해봤습니다.
특히 캐논의 생산 공정의 문제점은, 정말 여러가지로 일본이 항상 주장해왔던
장인 정신을 소되새김질 하듯이 내뱉어서 씹어버려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세계 점유율 1위, 업계 점유율 1위의 캐논..
비록 그저 하나의 광학 기기 회사지만, 그래도 국가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불려도 손색없을...
정말 거대한 기업입니다.
셔터 박스 구조상 앞으로도 발생될 확률이 높은 문제를.. 그저 청소만으로 해결받기 위해서
500~700만원씩 주고 플래그쉽 바디를 구입하는 것은 아니겠죠.
저희 아버지께서 전파사 하실 적에,
- 일본 애들의 제품은 달라. 돈 있으면 일본 거 사. -
를 주구장창 들으며 자라왔고, 지금도 사실 일본의 전자제품에 대해서는 스스로 꽤 신뢰하고 있습니다만...
위 두 기업의 제품을 계속 쓰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들질 않는군요 -_-;;;


P.S
2009 년에 1D/1Ds MK3 를 구입하신 찍사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애도를 드립니다 -_-;;;;
(저도 사실 올해초에 1Ds MK3 를 호시탐탐 노리다 구입을 실패했는데... 안심됩니다 -_-)
가을 쯤 5D Mk2 업글 예정이었는데... 속 편하게 니콘으로 이적해서..
여자친구와 렌즈나 같이 공유해야 겠습니다.
단지 캐논이라는 이유로 이러고 있을만큼 돈내고 받는 서비스가 만족되질 않네요.
2009/05/18 04:35 2009/05/18 04:35
DiSTRESS
Essay 2009/05/18 04:35

Windows 7 에서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 오류 발생 대처법

현재 Windows 7 에서 국민은행 접속시 필요한 모든 ActiveX 설치시,
반드시 블루스크린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유는 매우 단순합니다.

INCA 에서 배포중인 nProtect 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 수정될지도 모르겠습니다 -_-)

국민은행 사용시에 반드시 nProtect 의 설치는 피하심이 좋습니다.
인증서 발급 때 외에는 필수로 깔지 않아도 되는 모듈이니만큼...
nProtect 를 제외한 Activex 만을 설치하시면 정상 이용이 가능합니다.

2009/05/17 23:34 2009/05/17 23:34
DiSTRESS
Tip 2009/05/17 23:34

Window 7 에서 동영상 재생 중 에어로 꺼짐 증상에 대하여.

윈도우 7 에서 KMP 나 Gom 등의 플레이어를 이용하여 동영상을 감상하다보면
종종 에어로 테마가 자동으로 꺼지거나 관련 메세지가 뜨며 투명도 제거등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해당 플레이어들의 렌더러 선택에 따른 오류입니다.
위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대부분 렌더러를 Overlay Mixer 를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윈도우 XP 의 경우 기본 렌더러를 Overlay Mixer 를 사용하여 표현시에 문제가 없지만,
Vista 이후부터는 에어로등의 기능이 Overlay Mixer 를 이미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Overlay Mixer 를 KMP/Gom 등에서 제어시에 테마부분등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해결 방법은 당연히 기본 렌더러를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윈도우7 및 비스타에서는 EVR 을 Overlay Mixer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VMR 등도 사용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VMR7,9 보다는 Overlay Mixer 를 즐겨쓰는 사람이다보니...
비스타 이후의 기본 렌더러로 취급될 EVR 을 사용합니다 ^^

한번 위의 문제가 발생하실 때는 기본 렌더러를 변경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만~
2009/05/17 23:10 2009/05/17 23:10
DiSTRESS
Tip 2009/05/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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